[IPA] 시리와 나우 그리고 빅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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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 어떤분이 빅스비로 스벅 커피 주문을 한 포스팅을 보고 저는 IPA를 알아봤어요

IPA란 Intelligence personnel asist로 지능형 개인의 비서

정말 한 명만을 위한 비서쯤 되는거 같아요

처음 시리가 나왔을때는 별로 좋은점을 느끼지 못했지만 세상이 발전하는 만큼 이제는 커피 주문을 비롯하여 다양한 일을 시킬수 있게됬어네요

개인의 비서인만큼 그 한 사람의 명령을 받고 차곡차곡 저장하여 분석하고 다음 판단을 예상해준다고 합니다.

나만을 위한다는 느낌!

저는 갤럭시 S7이라 아직 빅스비를 사용해보지 못했지만 처음 시리가 나왔을때와 비교해서 정말 많은 발전을 한것같습니다.

 

요즘은 IPA가 핸드폰 뿐만아니라 가정에서도 쓰인다고 하네요

그 예가 스마트 홈 허브입니다.

세상 많이 발전했네요

편한것도 많지만 이것이 해킹 당한다면 정말 끔찍한 일이 있을꺼 같아요

 

다음에는 이런 인식에 대해서 포스팅할께요

(테크노포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