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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햄스터] 화장실 모래 추천

안녕하세요 햄스터 집사 조신입니다 오늘은 햄스터 화장실 모래에 대해 포스팅해보겠습니다 햄스터가 배변을 가린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엄마 햄스터가 가렸다면 거의 100프로 가린다고 생각하시면 되고 농장에서 데려와서 그런지 우리 애기가 아무대서나 본다 이런 분들은 배변 훈련(한달에서 두달 사이에 마스터가능)을 통해 가리게 해주면 됩니다. 큰걸 가린다기 보다는 소변(쉬)을 가린다는게 정확한 표현이구요. 애기들 성격에 따라 다른데 전에 키우던 봉자는 큰것도 한구석에 모아서 숨기더라구요. 반면 덕구는 사방에 던지고 다님 ㅎ 배변 훈련은 핸들링보다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햄스터의 쉬는 고슴도치에 비하면 애교지만 어쨋든 냄새는 독하거든요 쉬를 가리지 못하면 털에 뭍히고 다녀서 만질때도 냄새나고 집전체에서도 냄새가 나서 ..

햄스터에 관하여 2018. 4. 29.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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