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를 활용하여
굿노트 다꾸에 눈뜬지 좀 되었습니다.
역시 덕질은 직접 만든 덕질이 최고죠
요즘 영화를 자주보게 되어서
영화리뷰용 다꾸 스티커를 제작해야겠다
라고 생각만 하다가
이제서야 제작하게되었네요.
첫 리뷰가 슬리피 할로우라서 아쉽지만
그래도 잘생기긴했네요.
영화티켓은 이런식으로 사용하고자
빈칸을 두고 제작하였습니다.
하단의 티켓 스티커에서 우측 바코드 옆의
빈칸은 사실 넷플리스나, 왓챠 등등
어떤 프로그램이나 영화관에서 본 영화인지
표시하기 위해 비워둔 공간입니다.
공유를 원하시는 분들은 파일 첨부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흠
네이버 블로그로 방문해주세요 ㅎㅎ
https://blog.naver.com/shine_phopo/222478987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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